왼쪽 오른쪽 옆구리 통증 때문에 유발된 것 같은 증상들의 원인

평소 소화도 그럭저럭 되는 것 같고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지도 않은 채 살아오다 한 두달전부터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타나고 이에 대한 검사도 받아봤지만 특별한 원인은 발견하지 못하고 불편한 증상들은 낫지않고 생활에 불편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증상들중에 어느 한 가지 증상부터 시작되어 다른 증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중 하나가 왼쪽 오른쪽 옆구리 통증입니다. 옆구리 통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좌우를 막론하고 잘못된 자세로 주무셨거나 무거운 짐을 옮기다가 자신도 모르게 삐끗한 경우일 것입니다. 흔히 담결렸다, 라고 말하는 근육통인데 이는 파스를 붙이거나 수 회의 침치료만 받아도 낫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잘 낫지않는 경우 소화기와 연관된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소화기란 식도, 위, 장 그리고 간을 포함합니다. 간은 해독을 주관하지만 담즙을 생성하여 지방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므로 소화기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은 인간의 정서와 관련이 깊은데 분노의 감정과 직결되고 스트레스를 오래 받으면 간의 기(氣)의 흐름이 막힙니다. 순조롭지 않은 간기는 각종 신경성 질환을 유발하고 스트레스로 증상이 심해지는 질환을 악화시킵니다. 예를들면 가임기 여성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리불순이 나타나고 스트레스를 받은 후 입맛이 뚝 떨어지고 음식 분해가 안 되고 아랫배가 그득하게 아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옆구리 통증 역시 이 같은 이유로 발생합니다. 사람에 따라 옆구리가 그득하고 팽창된 느낌이라고 호소하기도 합니다. 식사 후 상복부가 더부룩하고 답답하면 좌측 옆구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데 소화불량의 정도에 따라 오른쪽 옆구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어찌되었건 옆구리 통증은 간과 관련이 깊습니다.

옆구리부터 시작된 증상은 배꼽 주변의 이상 박동과도 관련이 있고 두근거리고 답답한 기운이 상복부를 지나 가슴부위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며느서 신물이 올라오거나 목에 이물감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는 간의 기가 소통이 안되어 역류성식도염으로 발전된 경우입니다.

모든 증상의 시작은 간의 기의 움직임의 저하때문에 발생하였으므로 간의 기운을 잘 펼치도록 돕고 이미 발생한 증상을 줄이기 위해 소화기능을 개선하고 복부 근육을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을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