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병과 갑상선

위장병은 갑상선 질환으로 유발될 수 있습니다. 위장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갑상선 질환으로는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위산과다, 속쓰림, 설사 등이 유발될 수 있고, 저하증은 소화불량, 변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장병은 갑상선 질환으로 유발될 수 있습니다. 위장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갑상선 질환으로는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위산과다, 속쓰림, 설사 등이 유발될 수 있고, 저하증은 소화불량, 변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으로 유발된 위장병

위장병은 갑상선 질환이 원인이 되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위장병을 유발하는 갑상선 질환으로는 크게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인체의 대사기능이 항진된 것이고, 갑성선기능저하증은 대사기능이 저하된 것입니다. 대사기능이란 우리 몸이 음식물을 섭취, 흡수 , 배설하는 과정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과정을 말합니다. 에너지 발생과 더불어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대사기능이 항진되면 우리 몸에 열이 필요이상으로 많아지게 되고, 대사기능히 저하되면 이러한 열이 감소하게 됩니다.

갑상선 질환은 열과 관련

열이 많으면 당연히 더위를 잘 탈 것이고, 열이 없으면 추위를 타겠죠? 그래서 대사기능이 항진된 갑상선기능항진증에서는 덥고 땀을 많이 나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게 되고, 음식물의 분해가 지나치게 빨라지게 되고, 속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로인한 피로가 나타나고 대변은 묽거나 설사를 자주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사기능이 저하된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는 수분정체가 일어나 얼굴이나 손이 잘 붓게되고, 음식물의 분해가 느려지게 되고, 소화기능이 떨어지면서 약간의 변비 성향을 보이게 됩니다. 갑상선 수치는 호르몬 약 복용으로 정상 수치를 조절하게 되지만, 위장병 증상을 포함한 제반 증상들은 잘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특히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 모두에서 나타나는 만성피로 증상은 해소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조절됨에도 불구하고 위장병 포한한 제반증상이 지속된다면 한약과 침 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 위염

글: 한의학박사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