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예방과 후유증치료

중풍예방엔 공진단이 좋습니다. 공진단은 사향, 당귀, 산수유, 녹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핵심약재인 사향은 온몸의 막힌 구멍을 뚫어주어 다른 약재들이 온몸 구석구석 작용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중풍예방엔 공진단이 좋습니다. 공진단은 사향, 당귀, 산수유, 녹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핵심약재인 사향은 온몸의 막힌 구멍을 뚫어주어 다른 약재들이 온몸 구석구석 작용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중풍 예방과 후유증치료

누구나 나이가 들면 중풍이라는 병에 대해 걱정을 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앓고 계신 분들은 혹시라도 합병증으로 중풍이 찾아오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걱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중풍은 뇌졸중을 말합니다. 뇌졸중은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나누어지는데, 중풍은 이를 포괄한 개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뇌출혈은 뇌내 혈관의 일부가 찢어져 출혈이 나는 것으로 너무 높은 혈압이 오랫동안 치료하지 않고 방치될때 잘 나타납니다. 뇌경색에 비해 초기 생존율이 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경색은 뇌내 혈관의 일정부위가 막힌 것으로 뇌의 특정부위에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여 뇌의 침범영역에 따라 후유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뇌는 항상 신선한 산소와 당분을 필요로 하는데, 이런 공급과정에 차질이 생겨 뇌세포가 사멸하여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풍은 갑자기 발병하여 주변 가족들이나 이웃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쓰러졌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쓰러지게 된 연유로는 우선 술, 담배, 기름진 육류섭취 등을 절제하지않아 혈관내 노폐물이 많이 쌓여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덧붙이자면 순간적으로 감정콘트롤이 안되는 것입니다. 중풍은 고혈압이나 당뇨환자만 발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병이 없더라도 사람이 50대이상이 되면 혈관의 탄력이 떨어져 혈관이 마치 노후된 수도배관처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극심한 말다툼끝에 아주 크게 화를 내는 과정중에 중풍을 맞는 일이 많은 것입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마음을 항시 느긋하게 하여야 하며, 상대방과의 다툼시에도 지나치게 성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중풍을 맞으면 3시간이내의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즉 3시간내로 응급실 등으로 이송되어 혈전용해제 등을 투여받아야만 운동장애, 언어장애 등의 후유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후 재활과 관련해서는 떨어진 기력을 보강하고 높아진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한약을 복용하면서 떨어진 운동기능에 대해 침뜸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면 잘 회복할 수 있습니다.

글: 한의학박사 한진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