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약한 체질의 개선

타고난 체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큰 틀에서는 동일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약간의 변화는 있습니다. 어릴때에는 아무래도 양적인 성향이 강하고 나이가 들면서 음적인 특성을 보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식욕이 왕성한 소양인이나 태음인일지라도 나이가 들면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섭생을 잘한 소음인이 건강 관리를 못한 태음인보다 음식 섭취를 더 잘할수도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약한 체질을 가진 경우 몸이 좀 마른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는 소음인이고요. 얼굴형은 약간 뾰족하고 길며 요즘 선호하는 얼굴형인 V라인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각도가 좀 좁은 V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약한 체질이라면 성격도 좀 예민한 편입니다. 작은 일을 마음속에 담아 두는 편이고 스트레스를 잘 받습니다. 일을 하다 상처를 받고 대인 관게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소화기능이 약해져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고 여기에 불안, 우울 등의 감정이 섞인다면 숨이 탁, 하고 막힌 느낌과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 대중 교통 이용시 호흡곤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공황장애 증상이죠.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난 생활에 불편을 준다면 심한 경우 입원 치료까지 받아야 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 정도는 아니고 극심한 불안과 피로를 느낄때만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지치고 다시말해 지구력이 떨어지는 것도 태어날 때부터 약한 체질의 특성입니다. 일을 체력이 닿는 범위내에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 실생활에서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조직사회에 몸담고 있는 상황이라면 특히 그렇죠.

이런 경우 타고난 체질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고단백 섭취 위주로 자전거 운동을 자주 하시면 좋은데요. 체력이 약한 경우 달리기 운동이 오히려 체력저하를 유발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생활습관의 조절과 더불어 몸을 보강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럴때 보약, 건강식품 등 다양한 선택지에 이르게 되는데요. 이런 환자들에 대한 진료 경험상 가장 좋았던 것은 사향공진단 이었습니다. 시중엔 사향이 함유되지 않은 유사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데요. 두 가지를 모두 드신 분들의 경우 확연한 차이를 느낍니다. 사향공진단이 그만큼효과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약한 체질로 계속 버티기에 한계가 오는 시점이 있습니다. 이때 몸을 재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면 사향공진단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