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하면 혈압이 올라가요

피곤 상채는 컨디션이 저하된 경우입니다. 컨디션은 육체피로와 정신피로가 가중된 상황으로 인체기능의 밸런스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밸런스를 잡는 것은 인체의 자율신경의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피곤 상채는 컨디션이 저하된 경우입니다. 컨디션은 육체피로와 정신피로가 가중된 상황으로 인체기능의 밸런스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밸런스를 잡는 것은 인체의 자율신경의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혈압은 이른 아침과 오후, 저녁에 상승

혈압이 올라가는 시간대는 주로 이른 아침이나 오후나 저녁때입니다. 아침에 혈압이 올라가는 이유는 누워있다가 상체를 일으킨 직후 혈압이 상승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오후나 저녁에 혈압이 올라가는 이유는 몸이 정신적으로 혹은 육체적으로 피곤 증상이 몰려오기 때문입니다. 정상 혈압인 사람들은 그 올라가는 정도가 높지 않겠지만, 고혈압 환자의 경우 혈압 상승폭과 편차가 더 크게 나타납니다. 혈압은 인체의 자율신경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컨디션 변화에 민감한 편입니다.

교감신경이 활성화 될 때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로 나뉘어 집니다. 교감신경은 인체의 기능이 항진되어 나타나는데 관여하는 신경계통으로 불안 초조 흥분 긴장하는 경우 항진하게 되고 대개 스트레스 과잉상태입니다. 인체가 외부 스트레스나 긴급상황에 급박하게 적응하는데 관여하는 것이 바로 교감신경계입니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하는 경향이 많고 근육이 수축하는 등의 반응이 나타나게 되며, 소화효소 등의 분비물의 분비가 줄어들어 소화불량이 나타나게 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밥먹기 싫은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컨디션이 저하되고 많이 피곤 하다고 느낄때가 바로 교감신경이 활성화된 경우입니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될 때

반대로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저하됩니다. 기분상 차분해지지만 부교감신경이 너무 지나치게 활성화되면 다운되고 우울한 경향을 보이고 만사가 귀찮아지기도 합니다. 부교감신경이 적당하게 활성화되면 몸과 마음을 느슨하게 만들어 긴장을 완화시키므로 피곤 증상이 완화됨을 느낄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서 목욕할때 느끼는 기분이 바로 부교감신경이 적당히 활성화된 경우입니다. 소화효소, 땀, 소변 등의 분비물이 늘어나는 경향잉 있고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박동이 완만해 집니다. 피곤 증상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경우 교감신경이 항진된 경우가 많으므로 부교감신경을 적당히 활성화시키면 도움이 되는데,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는 치료의 중심에 바로 한약과 침치료가 들어갑니다. 너무 달콤하고 자극적인 향은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는 반면, 한약처럼 달콤하지 않고 약간 쓴 맛과 향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적절한 처방이 가미되면 치료효과는 배가 됩니다.

그럼, 고혈압 한방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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