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박이 가끔 안 뛰어요
안녕하세요. 25년 간 부정맥 역류성식도염 갱년기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맥박이 어떻게 박동하는지 스스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계적 도움을 받는데 혈압계를 이용하여 혈압을 측정하면 세 가지 숫자가 나오는데 위에서 부터 차례로 수축기 혈압 이오나기 혈압 그리고 마지막이 맥박수입니다. 맥박수는 1분당 60~100회가 정상입니다. 맥박이 중간에 한번 씩 건너뛰는 양상은 요새는 많이 보급된 스마트워치로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계적 한계로 심한 상황을 측정할 수 있는 문제는 존재합니다.
맥박이 가끔 안 뛰어요 증상은 살면서 흔히 겪게 됩니다.
사실 맥박이 안 뛰는 것이 아니라 미리 뛰는 양상인데 우리가 자각하기로는 중간에 맥박이 한번 씩 거르는 기분이 듭니다. 일정 간격으로 나타날 박동이 미리 나타서 다음 박동까지 기간이 길어지면 마치 쉬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부정맥의 일종입니다. 맥박이 불규칙한 상황은 분당 맥박수가 100회이상인 빈맥 60회 미만인 서맥 그리고 중간에 쉬는 조기수축 혹은 기외수축으로 나뉘어집니다.
맥박이 가끔 안 뛰어요 증상은 조기수축이나 기외수축에 해당하는데 사람에 따라 빈맥 서맥과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분당 맥박수가 100회이상으로 많이 나오는(130회 이상인 경우도 많음) 빈맥이 쉬는 박동과 섞인 증상을 심방세동이라 부릅니다.
심방세동은 오래되면 혈전을 유발하여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유발하므로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시기는 뻐르고 불규칙한 맥박이 나타나는 빈도가 잦아질 때입니다.
이렇게 맥박이 거르는 증상의 원인은 크게 3가지입니다.
첫번째는 현대인이 당면한 정신적 스트레스입니다. 업무 자체로 인한 스트레스도 있고 대인 관계로부터 발생하는 것도 있을 텐데 아무튼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심장 박동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데 규칙성을 점점 상실할 경우 부정맥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둘째 체력저하로 인한 피로감 증대입니다. 피곤하면 인체 대사기능을 비롯한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저하됩니다. 심장의 기능 역시 감퇴하는데 박동시 혈액 배출량이 일정하지 않은 증상이 나탄나고 이를 만회하고자 심장은 추가로 박동합니다. 여기서 불규칙한 맥박이 나타납니다.
셋째 위장기능 저하입니다. 소화기능이 약하면 섭취한 음식물이 위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 결과 상복부 팽만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횡격막이 숨을 들이 쉴 때 잘 내려가지 않아 호흡이 급해집니다. 숨이 차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느낌이 나는데 이럴 때 마음이 불안해지고 첫번빼 처럼 정서적 문제를 야기하여 심장 박동이 일정해지지 않게 됩니다.
맥박이 가끔 안 뛰어요 증상에 대한 한방 치료는 심장을 기능적으로 강하게 만드는데 목적을 둡니다. 심장이 튼튼하면 박출 혈액량이 일정해져 맥박수가 안정되고 미리 수축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거르는 증상이 사라집니다. 그러면 숨도 덜 차고 마음도 편해집니다.
저는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초진 진찰시 30분 내외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히 환자 병의 정황을 체크하여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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