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적병 한의원
안녕하세요. 25년 간 역류성식도염 부정맥 갱년기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보통은 날이 더워지면서 회나 과일처럼 차갑고 날 것을 많이 드신 후 속에 탈나고 대변이 묽어지고 기운없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계절과 상관없이 식후 명치답답 소화불량 트림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위장 기능 자체가 떨어진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내시경 검사를 통해 만성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고 염증이라는 용어 때문에 위산분비 억제제 처방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약물의 복용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잘 호전되지 않고 재발을 잘 한다면 혹시 다른 원인이 있지 않을 까 찾게 되고 한방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담적병 한의원 치료는 소화기능 전반을 개선합니다.
담적병은 담적이란 용어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한의학 질병명이 한자어로 구성된다보니 선뜻 알아듣기 힘든 경향이 있습니다. 담적을 한자로 표기하면 痰積입니다. 담이 쌓였다는 의미입니다. 담은 담음(痰飮)의 줄임말인데 끈적끈적하며 유동적인 물질로 습과 열이 주요 속성입니다. 가래를 생각하며뉴 이해가 쉬우실 텐데 가래 검사를 객담검사라 불리는데 여기서 담도 痰입니다.
유동적이더라도 끈적거리는 성질때문에 오래되면 서로 엉기어 뭉치고 굳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굳어도 딱딱한 고체까지는 아니고 단단한 지우개 정도로 탄성이 있으면서 고정적인 형태를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형태의 물질을 담적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담적은 고정적이고 단단한 형태이기 때문에 위장이 존재하는 복벽 근육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복근 운동을 하지 않았으미에도 불구하고 배가 단단하게 뭉쳐있고 임금 왕(王)자가 새겨진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소화에는 영 자신이 없고 덤으로 식후 속쓰림으로 고생하시는 경우도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만성 소화불량 트림 복부팽만은 물론 어깨나 등 허리 등의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런 증상을 일으키는 게 바로 담적병입니다.
담적병 한의원 치료는 여기저기 산재한 담적을 제거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입니다. 그런데 하루 아침에 뭉친 게 아니기 때문에 낫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뭉친 것이 말랑해져 담적이 다시 담음의 상태로 바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인체 구석구석 순환이 잘 되어야 합니다. 순환이 잘 되면 뭉친 곳의 노폐물이 혈액을 통해 대소변이나 땀을 통해 배출하고 노폐물이 빠져나간 부위는 점점 연해집니다.
이를 위해 순환의 기본 축을 개선해야 하고 이는 바로 심장을 기능적으로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심장은 신선한 혈액을 전신으로 공급하는 중요한 펌프인데 심장에서 나가는 혈액을 동맥이라 부르며 동맥 순환이 잘 되어야 정맥 순환이 잘 됩니다. 동맥에 밀린 정맥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올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담적병 한의원 치료를 통해 복부가 연해지고 위장기능이 살아나면 명치답답하고 트림 속쓰림 등의 부수적인 증상도 좋아집니다.
저는 항상 초진 진료시 30분 내외 시간을 할애하여 환자분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치료에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문의 및 예약 전용 전화: 010-4639-3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