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목부음 아프고 따끔거린다면

역류성식도염 목부음

역류성식도염 목부음

안녕하세요. 25년 간 역류성식도염 부정맥 갱년기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보통 목이 불편하면 이비인후과를 먼저 찾게 됩니다. 목 속을 들여다보고 빨갛게 염증이 있는가 혹이 있는가 확인을 하게 됩니다. 혹이 있는 경우는 드물고 부종이나 염증이 흔히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진단명은 주로 인후두염입니다. 인두는 공기와 섭취한 음식물이 공통으로 통하는 통로이고 후두는 공기만 통하는 경로입니다.

 

외부에서 부식성 물질이나 강한 자극성 물질(독한 술, 시고 맵고 짠 음식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 인후두부에 반복적인 염증을 일으키면서 목이 붓고 아프고 목소리가 잠기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외부적인 요인으로 안 좋은 원인을 찾아 해소하면 증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몸 내부의 요인으로 목의 불편감이 사라지지 않고 이어지기도 합니다.

 

역류성식도염 목부음 증세가 바로 내부적 요인으로 유발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데 입부터 직장까지 소화기관은 하나의 관으로 이어집니다. 식도와 소장은 비교적 직경이 작고 위와 대장은 상대적으로 큽니다. 위는 내부 용적이 커서 음식물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러면서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다음 장기인 소장으로 보낼 분비를 마칩니다.

 

소장으로 보낼 준비가 잘 되지 않으면 위 안에 음식물이 분해되지 않고 정체되어 있음을 의미하는데 이때 위 출구부근의 정체가 심하면 음식물은 위산과 섞인 형태로 위와 식도 사이의 틈(위의 입구)을 통해 식도로 역류하게 됩니다. 역류한 물질은 식도 내에서도 정체합니다.  왜냐하면 일정 시간마다 섭취한 음식물이 입을 통하여 식도로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역류한 물질이 이미 식도를 막고 있으니 새로운 음식물도 아래로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이럴 때 심하면 음식물이 가슴 어딘가에서 콱 막힌 증상이 나타납니다. 식도이기 때문에 숨 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가슴이 막혀 왠지 숨이 잘 안쉬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역류한 물질이 식도 상부에까지 이르면 염증을 일으키는 해당 부위가 바로 인후두입니다. 여기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면 역류성식도염 목부음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외부적인 요인이 아니라 내부적인 역류현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치료는 식도와 위 운동을 개선하고 위 내부의 적절한 산도가 유지되어 섭취한 음식물을 잘게 그리고 부드럽고 미새한 형태로 만들어 빨리 소장 특히 십이지장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십이지장에서 탄수홤물 지방 단백질의 3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심장을 기능적으로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위장은 스스로 화동할 에너지를 만들지 못해 혈액을 통해 에너지원을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심박출력이 향상되어야 하고 다시말해 펌프 기능이 좋아야 합니다. 심장이 튼튼하면 위장 역시 강해지고 역류성식도염 목부음 역시 해소됩니다.

 

저는 초진 진찰을 30분 정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혀 모르는 환자분으로부터 병의 발병 인자를 상세히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병력 청취는 결국 치료 정확도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의 및 예약 전용 전화: 010-4639-3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