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 심장두근거림 맥박수 100번 내외 지속되면

불안증 심장두근거림

불안증 심장두근거림

반갑습니다. 25년 간 심장 위장 마음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날마다 맥박수에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평소 혈압이나 혈당이 안정적이고 혈압약이나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지 않다면 그다지 이런 수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그런데 가정용 전자혈압계의 경우라도 무심코 측정한 혈압값은 120/80 mmHg 언저리로 정상 범위에 있다 할지라도 유독 맥박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나타납니다. 맥박수가 높더라도 혈압이 정상인 이유는 아직 혈관 내부에 미치는 압력이 그다지 높지 않은 다시 말해 혈관 탄력도가 좋다는 의미입니다.

 

불안증 심장두근거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맥박이 빠르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적당한 두근거림은 약간의 긴장과 더불어 생활에 활력을 불러 일으키지만 지속적인 증상은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마음 증세와 신체적 증상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은 의학적으로 신체화 반응이라고 표현합니다. 예를들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후 식사하고 나서 체하는 것도 신체화 반응입니다. 이헐게 정신과 육체의 관련은 자율신경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누어 지는데 대략적으로 교감신경은 인체 기능이 정상 이상으로 활성화되는쪽으로 작용하며 혈압이 오르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것과 관련되어 있으며 정서적으로는 불안 초조 조급 흥분 상태인 경우 활성화됩니다. 반대로 부교감신경은 기능이 저하되는 쪽으로 작용하며 심박동이 느려지고 혈압이 낮아지는 변화가 있으며 우울한 마음 상태와 직결되어 몸의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불안증 심장두근거림 증상이 지속적이고 과도하게 나타난다는 건 교감신경이 흥분상태에 놓여 있음을 말합니다. 이때 나타나는 불안은 입시 진학 승진 대인관계에서 불화처럼 특정 원인이 해소되지 않은 경우도 있고 아무런 대상이 없는 미지의 불안도 있습니다.

 

가슴두근거림이 지속적이면 맥박수가 분당 100회 언저리로 나타나기도 하고 정말로 심한 경우 100회를 훌쩍 넘는 빈맥 상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빈맥은 맥이 빈번하게 박동한다는 의미인데 특별히 신경쓸 일이 없을지라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 자체만으로도 마음의 불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불안증 심장두근거림 증상이 낮에 나타나면 일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고 퇴근 후 야간에도 이어진다면 수면을 방해하여 잠이 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질어지고 중간에 깨고 다시 잠을 들려고 하면 잘 안오고 잠이 든다하더라도 쪽잠 식으로 수시로 깨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가슴이 두근거리는 상태에서 왼쪽 가슴이 바닥에 닿으면 심장 박동이 그대로 느껴지기 때문에 더욱 더 숙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치료를 위해 심장을 기능적으로 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활용합니다. 심장이 튼튼하면 심장이 박동시 피를 충분히 분출하므로 심장이 수시로 자주 박동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그러면 빈맥이 소실됨은 물론 맥박수가 안정적으로 떨어지고 뒤이어 마음의 불안도 사라집니다.

 

저는 초진시 30분 정도 시간을 할애하여 환자 분 상태를 정밀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병명과 증상이라도 개인에 따른 원인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분석으로 효율 높은 치료를 하기 위함입니다.

 

문의 및 예약 전용 전화: 010-4639-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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