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을때 부모님이 못 드시고 어지럽다면

입맛이 없을때

입맛이 없을때

안녕하세요. 25년 간 역류성식도염 부정맥 갱년깆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나이드신 부모님에게 나타나는 건강상의 문제가 젊은 자식에게도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전적인 부분도 있고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생활습관의 유사성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보다 나이든 분에게 나타난 증상은 더 깊고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고질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어지럼증이 대표적인 경우인데 혈액검사상 빈혈 판정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심장 부정맥(심장에서 혈액을 충만히 분출하지 못하면 머리로 올라가는 혈액량이 줄어 어지러운 유발함)이 있으신 경우도 있는데 식욕부진도 커다란 이유입니다. 집에서도 식사량이 날이갈수록 줄어들고 모시고 좋은 식사를 대접하려고 하는데 별로 못드시고 앉아 계시면 자식으로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입맛이 없을때 부모님 건강회복의 기본은 위장기능의 향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위장기능이 약해지는 이유는 일단 위장운동기능이 젊은 시절보다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클 것입니다. 아무리 단단한 음식물로 입에서 씹은 우 위장에서 연동운동을 통해 잘게 부스는 역할을 수행하면 소화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데 이런 기능이 약해진 것이 가장 큽니다.

 

두번째는 음식물의 화학적 분해력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3대 영양소를 흡수해야 하는데 이를 수행할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게 바로 소화효소입니다. 이런 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덜 분비됩니다. 그래서 연세가 드신 부모님은 오래 씹어 드셨음에도 불구하고 화학적 분해가 더디어 소화 시간이 느려지게 됩니다. 단순히 음식을 섭취하는 것 만으로 소화가 잘 되는 것이 아니라 분해가 빨라야 소화가 잘 되는 것입니다.

 

30대 중반만 되도 위점막이 얇아지는 위축성 위염(점막이 줄어들고 위산 분비가 약해짐) 진단을 받기도 하는데 나이가 들면 진단율리 훨씬 높아집니다. 거의 대부분이 위벽이 얇아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음식믈 섭취할 때 기본적인 위산분비량이 줄어들므로 더 오래 씹어 부드러운 죽처럼 만들어 넘기는 것이 위장 소화력을 돕는 행위이고 부모님들은 이를 경험적으로 알아 수행합니다.

 

그래도 입맛이 없을때 한방치료가 도움을 줍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소화부진의 두 가지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다시 정리하면 위장 운동기능과 소화효소 분비기능입니다. 위장이 좀더 움직이고 소화효소 분비가 는다면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기도 하여 밥때가 됐을 때 입맛이 살아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심장을 기능적으로 강하게 만드는 치료를 실시하는데 위장 스스로 활동할 영양분을 만들지 못하고 혈액으로부터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심장이 튼튼하면 박동시마다 충만한 피를 배출하여 위장으로 보내주어 소화력을 개선하고 머리로 피를 잘 보내 어지럽지 않도록 만들어 줍니다.

 

입맛이 없을때 한방치료를 통해 부모님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초진시 30분정도 시간을 할애하여 진찰하는데 꼼꼼하게 진료하여 병의 원인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문의 및 예약 전용 전화: 010-4639-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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