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모두 있다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언제나 같이 유발될 수 있는 질환인데, 바로 혈관질환이기 때문입니다. 혈관개선과 혈액내노폐물제거로 나아지실 수 있는 질환입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언제나 같이 유발될 수 있는 질환인데, 바로 혈관질환이기 때문입니다. 혈관개선과 혈액내노폐물제거로 나아지실 수 있는 질환입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모두 혈관질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언제나 친구처럼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 어느 한 질환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에 다른 질환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혈액내 노폐물이 많고 혈관내 염증이 많아 혈관탄력성이 떨어진 이후 발생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혈액과 혈관상태를 개선하는 치료를 받게되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모두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혈압 당뇨 복용약은 갑자기 중단하지 말아야

고혈압 먼저 유발되어 5년이상 되시면서 노바스크(칼슘길항제), 테놀민(베타차단제)과 같은 혈압약을 복용하고 계시며, 감정기복이 심하고 우울증상이 있으며, 최근 당뇨가 생기면서 식후2시간혈당이 240mg/dl 이상, 당화혈색소 9% 이상의 수치를 보이는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감정기복과 우울증상이 있으신 경우 불면증이 동반하기도 합니다. 앞서 설명한 혈액내 노폐물제거와 혈관염증해소를 통한 혈관탄력성회복을 위한 치료를 실시합니다. 치료과정중 혈압이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순한 노바스크와 같은 칼슘길항제를 서서히 줄여나가게 되고, 좀더 강한 효능을 지닌 테놀민은 좀더 경과를 지켜보면서 줄여나가게 됩니다. 테놀민은 베타차단제로 심박동을 인위적으로 늦추어 혈압을 낮추는 약물로 지속적으로 복용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맥박이 분당 60회이하로 측정됩니다. 심박동을 너무 늦추게 즉 약이 너무 강하게 작용하면 현기증, 성기능저하가 나타나기도 하므로 이럴 경우 용량을 재조정하여 드셔야 합니다. 베타차단제는 마음이 불안하고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는 경우 신경안정제와 함께 처방받으시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이 편해져서 수면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베타차단제에서 서서히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랜기간 베타차단제를 드시는 분이 갑자기 중단하면 협심증 등 심장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받으시면서 심리적 안정과 혈압과 맥박의 안정화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줄여나가셔야 합니다.

심박동은 분당 72회가 이상적

정상 맥박은 분당 60~100회로 맥막수가 60회이하인 경우 서맥성 부정맥이라하고, 100회이상인 경우 빈맥성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보통 이상적인 맥박수는 분당 72회입니다. 혈당도 우울증, 불면과 같은 정신적 스트레스로 유발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혈압이 안정화되면서 혈당도 같이 안정화됩니다. 대개 나중에 발생한 질병이 먼저 치료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3개월 평균혈당을 의미하는 당화혈색소가 5%후반이나 6%초반이 될 때까지 치료를 지속하며, 이후에는 운동, 식이 등의 간단한 생활습관유지만으로도 계속 정상에 가까워지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치료가 식습관 노력이 가장 많이 필요

미카르디스플러스와 같은 혈압약과 심바스타틴과 같은 고지혈증약을 병행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고지혈증은 혈압이나 혈당과 달리 약에 반응하여 안정된 수치를 보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즉 잘 듣는 혈압약처럼 먹고나서 30분정도 지나 혈압이 10mmHg 정도 떨어지는 등의 반응이 나타나지 않고 몇주 혹은 몇 달에 걸쳐 안정적인 값을 보이게 됩니다. 혈당강하제처럼 본인의 생활습관개선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효과가 잘 나는 약물입니다.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약물이므로 복용 시작전이나 중간에 간기능검사를 받아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경우는 특히 채식위주의 식사를 많이 하시되, 부족한 단백질 보충을 위해 육류를 섭취시에는 살코기위주로 드시고 구운 고기보다는 삶은 고기를 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트레스관리도 중요하므로 치료를 받으시면서 새끼손가락 손톱 아래 2~3mm 지점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지압하시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혈압과 더불어 혈당도 같이 안정화되고 통상적으로 3개월정도에서 콜레스테롤도 정상범위를 보이게 됩니다. 생활습관개선이 동반된 경우에는 더 빠른 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채식위주 식사가 고혈압 당뇨 치료에 도움

고혈압 당뇨가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유발되어 몇 년간 글리멜과 같은 혈당강하제와 올메텍과 같은 혈압약을 같이 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공복혈당도 150 mg/dl 정도로 높은 편이고, 가슴 통증과 저림증, 만성피로를 호소하기도 하며, 식후2시간혈당은 300 mg/dl 이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를 같이 앓고 계신 분들은 어느 한가지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보다 혈액이나 혈관탄력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각종 통증과 저림증이 더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당뇨는 특히 음식, 운동과 관련이 많으므로 저녁에 채식위주로 식사하시면서 칼로리를 낮추고 염분섭취를 줄이고 치료를 받으신다면 혈압과 혈당이 통상적으로 3~4개월정도에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그럼, 고혈압 한방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이 글을 읽어보세요.

글: 한의학박사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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