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물감 소화불량 지속되는 역류성식도염의 치료

목이물감 소화불량

목이물감 소화불량

반갑습니다. 25년 간 역류성식도염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진 대표 원장입니다.

 

건강검진 항목에 내시경 검사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만큼 1~3년마다 소화기 검사를 받는 환자분들이 많으십니다. 검사 결과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는 현대인들이 위장질환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위장질환은 단지 소화 문제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증상을 일으켜 삶의 질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목이물감 소화불량 항시 나타나는데 이유는?

 

자고나면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있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활동하면서 그 느낌이 사라지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점심 저녁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는 증상을 일으키는 2가지 요인이 종일 영향을 주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요인은 정서적 스트레스와 소화력입니다.

 

항시 불안하고 긴장상태에 놓여 있으면 목에 걸린 느낌이 종일 지속되고 항상 소화가 잘 안되어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고 윗배에 가스 찬 느낌이 이어질 때 역시 목이 갑갑하고 가래 낀 기분이 듭니다. 가래는 뱉어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기관지염이나 확장증 천식 등 호흡기가 약한 경우엔 가래량이 늘고 그 색도 노랗고 짙은 경향을 보입니다.

 

소화가 안되는 게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원인은 뭔가요?

 

소화가 잘 안되면 일단 위장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절제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서 양도 줄이는데 부담 주는 음식을 줄이는 건 상당히 좋은 일이지만 양을 줄이기 시작하면 점점 더 줄여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말입니다. 원인이라 함은 위장의 자연스런 운동기능과 소화에 필요한 효소 분비 기능의 저하입니다.

 

식사 후 음식물을 신속하게 분해하여 에너지원을 얻은 후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는 것이 위장 건강을 지티는 비결이자 소화불량과 목이물감을 치료하는 관건입니다.

 

언제부터 인지 배에서 소리가 나지 않아요.

 

우리가 어릴적 성장기에 밥먹고 돌아서면 또 배고픈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분해력이 좋은 시절인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자주 나고 너무 크게 나면 주위 사람들 보기에 민망하기도 하였습니다. 나이가 들면서도 배에서 소리가 나기도 하는데 이는위산이 좀 많이 분비되는경우 나타나는데 이때는 속쓰림을 동반합니다.

 

소리만 가지고 위산과다인지 소화력이 좋은 상태인지 구분하기는 힘들지만 한가지 분며아한 점은 소화불량 환자의 복부에서는 어떤 소리도 잘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약과 침 치료를 통해 배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위장이 살아나고 있음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는 것이며 더 좋아지면 집에서도 소리가 납니다. 물론 속쓰림을 동반하지는 않는 종흔 신호입니다.

 

치료를 위해선 위장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인데 이를 위해 심장에서 양질의 피가 공급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위장은 스스로 활동할 에너지를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심장을 기능적으로 튼튼하게 하면 소화기능이 살아날 뿐 아니라 머리로도 피 공급이 늘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뇌영역의 활성화로 이어져 심리적 안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목이물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문의 및 예약 전용 전화: 010-4639-3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