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살이 빠지는 이유 어지러워 다니기 힘들다면

먹어도 살이 빠지는 이유

먹어도 살이 빠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25년 간 역류성식도염 부정맥 갱년기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진 대표 원장입니다.

 

어지러우면 거동이 불편합니다.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분을 모시고 오는 가족들이 계십니다. 혼자서 외출하는 걸 두려워 하시기 때문인데 보통 자녀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오시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어지러움의 양상은 다양한데 가만히 앉아만 있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 그리고 그냥 걸을 때나 서 있을 때도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이런 환자분들은 대개 마른 체형이 많은데 식사를 잘 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는 경우도 있고 입맛이 없어 잘 드시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먹어도 살이 빠지는 이유

 

일단 식사를 잘 하시는 데도 살이 빠지는 경우는 대사성 질환을 겪고 있을 때입니다. 대사는 음식을 섭취하고 분해하여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데 특히 대사기능이 항진된 경우에 살이 잘 빠집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 당뇨병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을 들 수 있습니다. 당뇨는 갈증이 많이 나서 물을 자주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나고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상체에 열이 많이 오르고 심장이 빠릴 뛰고 얼굴에 땀이 많이 흐르는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각종 암일 것입니다. 이는 암세포가 영양분을 과도하게 빼앗아가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한의원에선 자주 볼 수 없는 환자군입니다.

 

한의원에 자주 오시는 경우는 만성소화불량 위축성위염 역류성식도염 등의 진단을 받고 식사 때가 되어도 입맛이 별로 없고 먹어도 금세 배부르고 배에 가스가 잘 차고 트림도 자주 하는 경우입니다. 살이 너무 빠지면 얼굴에도 뼈대만 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팔다리가 전반적으로 가늘어져 있으며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지고 만사가 귀찮고 기운이 없습니다.

 

오히려 대사기능을 높여야 합니다.

 

잘 먹어도 살이 빠지는 당뇨나 갑상선기능항진증처럼 대사 기능이 항진된 경우에 비해 입맛이 없고 식사량 자체가 적어 체중이 감소하는 대사기능저하가 많으므로 대사력을 높여야 합니다. 쉽게 말해 잘 먹고 잘 싸는 몸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일단 인체의 활동 에너지인 양기를 복돋아 올려야 합니다.

 

양기는 배꼽 아래 단전에 모이는 따뜻한 기운으로 과로하거나 나이가 들수록 쇠해집니다. 몸의 등불이 점점 약해지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양기는 인체의 아궁이 불입니다. 이 불이 약하면 밥이 잘 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소화기능저하가 직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치료는 양기를 보강하는 것이 일차 목표이고 두번째로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심장은 순환 펌프로 혈액을 전신으로 잘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심장에서 혈액을 잘 받으면 위장 역시 제 기능을 잘 할 수 있고 나아가 머리로 피가 잘 공급되면 어지럼증도 개선됩니다.

 

문의 및 예약 전용 전화: 010-4639-3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