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심장 만드는 방법

술, 담배, 커피를 줄이고, 기름진 음식을 삼가고 과로하지 않고 제때 일을 마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시면 누구나 사자와 같은 강한 심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술, 담배, 커피를 줄이고, 기름진 음식을 삼가고 과로하지 않고 제때 일을 마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시면 누구나 사자와 같은 강한 심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심장은 인체의 군주와 같습니다

인체에 중요하지 않은 장기가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장기는 심장 입니다. 심장에서 인체의 모든 장기나 세포, 조직에 혈액을 공급하기 때문에 심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각 장기에 허혈성 손상이 오게 됩니다. 허혈이란 기관이나 조직에 필요한 만큼의 혈액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산소와 영양분이 혈액을 통해 운반되기 때문에 혈액이 충분하지 못한 부위의 세포는 곧 사멸하게 됩니다. 뇌 부분의 허혈이 오면 뇌경색이라는 뇌허혈질환이 발생하고 한번 손상된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어 영구적인 기능장애를 수반할 수 있습니다.

심장병은 허혈성 심장 질환

심장 자신이 일을 하려면 혈액공급을 받아야 하는데,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합니다. 관상동맥에 충만한 혈액이 없는 경우 심장 허혈적 변화, 즉 허혈성 심장 질환이 유발되게 됩니다. 허혈성 심장 질환에는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허혈성 심장 질환을 예방하려면 혈관의 동맥경화를 예방해야 합니다. 동맥경화는 고령의 비만체형의 분들에게 많이 볼 수 있지만, 30대의 술, 담배를 선호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에서도 드물지 않게 보게 됩니다. 동맥경화는 처음부터 혈관벽이 두껍고 단단해지는 것이 아니라 먼저 콜레스테롤과 같은 혈액내 노폐물이 쌓이고 피가 걸죽해지고 피의 흐름이 느려지면서 혈관벽에 침착하다 혈전이 생기고 스트레스와 알콜, 담배 등으로 혈관벽에 상처가 나고 이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염증이 유발된후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탄력을 잃게 되면 혈관직경이 좁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평소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고기는 가급적 삶아서 드시고 술, 담배는 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장은 리듬 관리도 중요

심장에게는 다른 장기와는 다른 특징적인 현상이 있는데, 바로 리듬입니다. 심장 리듬을 맥박이라고 하는데, 맥박이 불규칙한 증상을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부정맥은 분당 100회이상 빨리뛰는 빈맥성부정맥, 60회이하로 느리게 뛰는 서맥성 부정맥 증상이 있고, 심장 리듬이 간혹 한번씩 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장 리듬을 불규칙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악화인자가 바로 커피 입니다. 심장 리듬이 불규칙한 사람은 카페인이 함유된 다른 음식들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 리듬을 불규칙하게 만드는 또 다른 인자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의 정신질환입니다. 이들 질환이 잘 관리가 안되면 심장 리듬은 지속적으로 불규칙하고 그 기능이 날이 갈수록 감퇴하게 되므로 평소 걷기운동과 음악감상을 생활화하면 정신질환 개선에 좋습니다.

글: 한의학박사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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