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 두통 속쓰림 심장약할 때

잘 낫지 않는 만성 현기증 두통 증상이 있을때, CT나 MRI상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심장과 위장이 약한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심장이 약하여 머리로 피를 잘 못보내주고, 위장운동기능이 저하되어 머리가 무거운 증상을 유발합니다.

두통 현기증의 또 다른 원인

두통이나 현기증이 자주 발생하고 잘 치유되지 않을때 머리 사진까지 촬영해 보기도 합니다. CT나 MRI상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두통이 귀 옆부분, 정수리 , 앞머리로 돌아다니면서 아프고 머리가 항상 무겁고 무언가 차있는 느낌이 들고 맑지 않은 경우, 직장인은 물론 학생, 주부에 이르기 까지 일상생활을 하는데 몸시 불편하고 툭하면 누워있게 됩니다. 이런 경우 위장장애와 심장기능이 저하된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장과 위장의 기능저하는 심전도, 심장 초음파, 위 내시경 등의 각종 검사상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도 많고 말 그대로 기능 저하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위 내시경의 경우에는 만성 위염의소견이 나오기도 합니다.

두통 현기능의 해결 – 심장과 위장기능의 향상

심장과 위장의 기능저하는 젊은 시절에는 인지하기 힘들정도로 경미하기도 하지만, 40대이상의 중장년이 되면 기능저하가 현저하게 나타납니다. 진맥을 해보면 피가 흐르는 정도가 일정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몰아서 나오는 양상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진맥은 우리 장기의 해부학적 이상을 발견하기 보다는 기능적인 이상을 체크하는데 효율적입니다. 심장이 약해지면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게 되고, 잘 놀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홍조 현상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위장기능이 저하되면 소화기능이 떨어져 음식이 위장 속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복부가 항상 답답하고 가스찬 느낌을 받게 됩니다. 장 운동이 안되어 변비가 잘 생기고, 간혹 위산과다증으로 인해 속쓰림 증상이 자주 나타나기도 합니다. 낮에 식후 속쓰림을 경험하기도 하고, 새벽 공복시에 속이 쓰려 잠에서 깨기도 합니다. 심장과 위장의 기능을 같이 향상시키는 것이 치료의 목표이며, 통상적으로 2개월정도의 치료기간을 통해 현기증, 두통, 위장기능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글: 한의학박사 한진

역류성식도염 위염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경희효자한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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