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 유산
안녕하세요. 25년 경력의 한의학박사 한진 입니다. 저는 오랜 기간 만성 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있는데 심장과 위장을 중점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고운맘카드라 불렸던 임산부 바우처 지갑이 국민행복카드라는 명칭으로 바뀐지 시일이 많이 지났습니다. 임신 기간이나 혹은 출산 후 진료비 결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유산 환자분들이 많이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여기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유산 후 몸조리가 필요한가요?
아이를 출산한 것과 같은 수준의 몸에 대한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인공유산이든 계류유산을 포함한 자연유산이건간에(출혈이나 복통의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신체에 무리와 불균형이 초래된 상태이므로 이를 임신을 하기전의 일상적인 몸으로 회복시켜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체내 어혈이 축적되어 있어 전반적인 순환을 방해합니다. 그러면 하복부가 차갑고 손발이 냉해지고(사람에 따라 손바닥과 발바닥만 뜨거운 경우도 있음) 체액을 포함한 진액 소실로 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가슴이 두근거릭 머리가 띵하고 어지럽고 소화가 잘 안되고 항시 복부에 가스가 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만성피로와 의욕 저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전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가기 위해 몸조리가 필요합니다.
역류성식도염과 부정맥 협심증 치료에도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예전엔 출산 후 조리, 절박유선, 입덧 등의 병명에 한해서 바우처 금액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그런 제한 요건이 사라졌습니다. 다시말해 임신을 확인받은 후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상태라면 잔액 한도 내에서 한의원내에서 사용할 수 있고 카드 소유자 본인의 건강과 관련한 모든 질환이나 증상 치료를 위해 사용가능합니다.
따라서 역류성식도염과 부정맥 협심증 등의 질환 치료를 위해 국민행복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유산 후엔 역류성식도염 부정맥 협심증이 더욱 심해지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앞에서 유산 후엔 체내 순환이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순환이 안되면 위장의 운동기능과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고 심장에서 박동시 혈액이 일정하게 분출되지 못하게 되면 추가 박동 문제로 부정맥이 생길 수 있고 나아가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흐름이 나빠질 수 있어 협심증이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순환의 가장 근간에 되는 장기가 바로 심장이므로 심장을 기능적으로 튼튼하게 만드는 치료와 혈액을 보강하고 양기를 보충하는 치료를 겸한다면 유산 후 몸조리는 물론 위장과 심장의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예약 전용 전화: 010-4639-3481
